[실격문장의 최강 현자] 9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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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리뷰

[실격문장의 최강 현자] 8화 리뷰

 

 

 

9화 - 최강 현자, 결투하다 -

마티 일행은 마족의 우두머리가 있는 곳을 찾기위해

통신 마법에 사용된 마력을 추적해 위치를 특정하고자 하고

그 장치가 있는 '라지니아 연합'을 목표로 합니다

 

국왕의 협력을 구하기 위해 오랜만에 왕도로 돌아오지만 

있어야 할 제 2학원은 보이지 않고, 신 교사가 지어지는 중

 

그렇게 비는 시간에 신 교사 설립을 도우면서 시간을 보내고

 

출국 허가증과 라지니아 연합에 보내는 친서를 받아 무사히 라지니아 연합에 진입

 

하지만 찾고자 하는 장치는 출입이 규제되어 있어

모험가 랭크를 A랭크까지 올리는 것이 우선 과제

 

길드로 향해 승급 시험을 치르게 되는데 

시험 내용은 시험관과의 모의전

 

그 시험관 대신 상대로 나선 것은 S랭크의 모험자 길아스

보이는대로 싸우는 것밖에 모르는 진성 싸움꾼

마티도 인정할 정도의 실력자입니다

 

루리이와 알마, 이리스는 길아스의 권한으로 시험없이 그냥 통과

길아스의 목표는 오직 하나 마족 살해자로 영웅이라 불리는 마티아스 뿐

 

길아스는 마법을 사용하지 않는 순수 검사 타입인데

마티아스가 확인한 바로는 신체강화를 사용 중으로

스스로 마법을 사용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듯합니다

 

이른바 무의식적인 감각과 본능에 따라 마법을 사용하는 실전파 천재

전투자체는 묘사를 자세히 다루고 있어서 좋은데

항상 움직임이 어색한건 이 작품의 단점 중 하나

 

당연하지만 결과는 마티아스의 승리

 

거기다 타국에 와서도 무영창 마법을 전파하고 있네요

따지고 보면 길아스는 이미 무의식적으로 무영창 마법을 사용하며 마티아스와 싸우고 있었지만 

 

A랭크로 승급하고 목적지 폴키아에 도착하지만

여기서도 마족의 암호기술 흔적을 발견하면서

중간에 다른 사건을 먼저 다룰 것 같네요

 

벌써 1분기 애니도 끝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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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격문장의 최강 현자] 10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