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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 최강 현자, 도시를 구하다 -
미행하던 영주의 부하들에게 일부러 붙잡혀 정보를 캐내는 마티 일행
적이란 사실을 확인하자마자
무력진압
기절한 녀석들에게 위치 탐지와 마족 탐지 마법을 걸어 상태를 지켜보기로 합니다
국왕으로부터 사자가 도착하고
마궁 도시 멜키아의 영주의 횡포에 대한 대응은 영주 포박
포박 작전은 마티 일행이 대행을 맡기로 하는데
곧바로 영주의 저택으로 돌입하며 제압
이전부터 계속 언급하지만 레벨 99짜리가 레벨 1짜리 던전에서 사냥하는 듯한 느낌이라
솔직히 썩 재밌는 전개는 아니네요
보통 먼치킨물은 주변 동료가 위험에 빠지면서 그걸 주인공이 압도적인 힘으로 구할때 희열을 느끼는데
이 작품은 그런게 없는 듯
영주는 무사히 포박에 성공하면서
사자는 영주를 데리고 왕도로 복귀하고
마티아스는 습격이 들킨 이유를 찾아보기로 합니다
국왕의 서신의 내용이 들킨 이유는 역시나 마족이 얽힌 상태로
마족의 목적은 미궁 도시 밑에 있는 미궁의 용맥
그 용맥에 마법을 설치하면 세계규모의 대재해가 발생한다는 듯
마티는 서둘러 용맥의 간섭을 막으러 미궁 내로 향하고
마티는 마족을 막으러
루리이 일행은 용맥의 장치를 방해하고 원래대로 돌려놓는 두 팀으로 나뉘어 행동
이번에 등장하는 마족은 실격문장 전용 대책으로
나름 성가신 방어 결계가 있어 마티아스도 조금은 성가셔하네요
거기에 배후에 지시를 내리는 마족의 존재도 있어 이후 애니 마지막 보스전으로 등장할지도?
이러니저러니해도 보스격 존재와의 전투는 나름 비중을 두고있어서
날림 전개가 아닌건 다행이네요
마티아스의 놀라운 마법지식과 실력에
마족들도 드디어 가이아스의 환생이 아닌가 의심하기 시작하고
지시를 내리는 배후의 마족은 가이아스를 잘 알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데
용맥을 지키는 마족을 쓰러뜨리고
용맥도 원래대로 되돌리면서 미궁도시의 건은 정리가 되었지만
지금까지와의 마족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강함을 지닌
배후의 마족과의 전투에 살짝 기대중인 마티아스의 모습
이 애니도 이제 끝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다른 의미로 원작이 어떤지 궁금해지는 작품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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