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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4권 후기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4권 후기](http://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xBoxReplace_25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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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온 여름방학, 라노벨 전개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방학 에피소드일텐데
크게 하나가 지나가고 나서의 작은 숨돌리기랄까
여름방학 동안의 여러가지 이벤트들을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기본적으로 쉬어가는 듯한 4권입니다
유키와의 시간, 그리고 아랴와의 시간
학생회의 합숙까지 바다와 불꽃축제 등
뻔하다면 뻔하지만 그 안에 일어나는 일발의 이벤트들은 하나같이 범상치않은 일들이 펼쳐지는데
전체적으로 가벼운 여름방학 이야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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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와 에필로그에선 쿠제의 과거사와 가족사를 언급하고 있기에
쿠제 마사치카라는 캐릭터의 현재 품고 있는 갈등들을 시사하고 있어
다음권에 다룰 이야기를 예고하고 있네요
무엇보다 드디어 예의 첫사랑과도 재회하면서 그 정체가 밝혀지는데
솔직히 충분히 예상가능했던 부분인지라 놀랍진 않지만
이것을 통해 전개가 어떻게 흘러갈지는 상당히 흥미로워질듯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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