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귀족의 이세계 모험록] 8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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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귀족의 이세계 모험록] 7화 리뷰

 

 

 

8화 - 왕립 학원 -

왕립 학원 입시시험을 보러온 카인

어째서인지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는 상황

 

실제로 함께 시험을 치르는 아이들도

귀족의 모습이라기보다 평민에 가까운 모습이네요

 

필기 시험자체는 전생의 수학능력과 어릴적부터 귀족으로서 역사를 공부해온 카인에겐 식은죽먹기

 

이어서 마법 능력 측정을 시작하는데

또래 아이들의 초급 마법인 불마법을 보고

카인 역시 초급 마법인 불마법을 사용하는데 카인의 초급 불마법의 색은 청염.

 

심지어 파괴력마저 괴랄한 수준

시험관이 보호 결계가 있어 전력으로 해도 된다고 해서 

초급마법을 전력으로 쏜 결과..

 

 

다음은 검기 시험

특별히 모험자 길드에서 A랭크 모험자가 도우미 역활로 참관하는데

그 중에는 클로드가 보이네요

 

클로드의 지명으로 클로드의 상대를 맡게된 카인

 

A랭크니 상당한 실력자라 생각해 

실력을 아끼지 않기로 하는데

 

12살짜리 꼬맹이가 A랭크와 비등하게 검을 겨루는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기가 찰 노릇인데

 

거기에 클로드는 흥분해서 폭주하는 모습을 보며

시험관이 겨우 두 사람을 막습니다

 

이후 국왕에게 호출된 카인

시험날의 일을 보고하며 그날의 상황을 전하지만

알고보니 카인이 시험본 곳은 평민가 시험장

 

이런저런 소동이 있었지만 카인은 수석으로 왕립 학원에 무사히 입학하네요

참고로 테레스가 차석, 실크가 삼석

그리고 신입생을 안내하는 레이네

 

수석 신입생 대표로서 입학 인사까지 마치고

드디어 시작되는 학원 생활

근데 남들은 2명씩 앉는데 너희만 왜 3명이서 앉니.

 

그 외에도 팔마도 왕립 학원에 입학했는데

첫날부터 평민 출신이 어쨰서 A반이냐며 시비걸리고 있네요

 

물론 이 세 명에게 참교육 당합니다

 

참고로 카인 역시 팔마랑 친해보인다고

벌써부터 쥐어잡히는 중

 

정작 저 세 사람은 벌써 친해진 분위기

이게 바로 부조리

 

이후 누군가가 카인에게 마법을 말을 걸어오면서

어느 남성과 만나게 되는데

이 남성은 카인이 전생한 사실과 심지어 전생의 이름까지 알고 있네요

 

추측해보면 카인과 같이 신들과 교류가 있는 사람이거나

마찬가지로 전생자일 가능성이 있는데

그것보다 학원 생활을 더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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