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기] 12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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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리뷰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기] 11화 리뷰

 

 

 

12화 - 개최 준비 -

템페스트 개국제의 개최가 정식적으로 결정되면서

준비로 다들 한창 바쁜 템페스트

 

그 준비 과정에서 빠질 수 없는게 음식

그렇게 인재를 스카웃하는 등

 

전부터 접점을 튼 묘르마일과 다시 한번 손을 잡는 등

(*참고로 이번 계기로 템페스트의 재무대신으로 정식 스타웃)

 

어딘가의 금발 태닝 용도 의욕이 만땅인 모습

 

한편 묘르마일과는 앞으로 템페스트가 나라로서 내새울 부분에 대해서

함께 의논을 시작하는 리무루는 일단 템페스트를 휴양지로서 내새우기로 하네요

 

그 외에도 가이드를 동반한 관광 여행이나

 

낚시 체험

 

장비를 렌탈해서 펼치는 오락요소의 헌팅 등

 

이번 개국제를 계기로 찾아온 사람들을 

다시 한번 재방문하게끔 만들고자 하는게 리무루의 목표

 

그런 리무루의 계획들을 들으면서

강한 이끌림을 느끼는 묘르마일

 

묘르마일에게서 무투대회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현재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섬광'의 이명을 지닌 용사 마사유키가 언급되는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히나타와 같은 전이자 중 한 명인데

특이점이 있다면 스킬 자체가 착각물에 특화된 능력자

당연하게도 이번 개국제와도 연관이 있으니 추후에 등장 예정입니다

 

그렇게해서 무투대회도 묘르마일의 관리하에 개최될 예정

 

그러기위해선 투기장의 건설부터 수익구조까지

빠짐없이 기획의 뼈대부터 착착 잡혀갑니다

 

거기다 이번 무투대회는 지금까지 연구둥인데 포션의 광고탑으로 사용하기 좋은데

큰 부상을 당했던 참가자가 다음 경기에선 상처없이 멀쩡한 상태로 등장한다는 극적인 연출이 가능

 

앞으로의 장사에 둘이서 아주 죽이 잘 맞는 모습이네요

 

그리고 이 참에 묘르마일에게

정식으로 템페스트에 오지 않겠냐? 권하는 리무루

 

좀 전까지의 이야기로 자신에게서 열띤 열정을 느낀 묘르마일은

리무루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합니다

 

이후 블루문드의 길드 마스터 휴즈에게 개국죄 초대장을 건내면서

블루문드 쪽의 지인들에게 초대를 부탁하며

 

개국제 준비는 ing.

 

 

이번화를 보고 느낀건 2쿨의 개국제 편도 스토리 전개를 생각보다 느긋하게 갈 듯

물론 그럼에도 코믹스 진도를 따라잡을 것으로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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