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루캠△ 2기] 7화 리뷰

 

 

 

솔로캠에 도전하기로 한 나데시코

정월에 린이 했었던 솔로캠은 다 같이 가는 것과는 다른 아웃도어라는 말에

즐겨보고 싶다고 합니다

 

린에게 솔로캠을 할때 

캠핑장을 고르는 기준이나 방법 등을 질문하네요

답은 구글링과 리뷰입니다!

 

솔로캠은 위험하기에 가족들이 부탁을 들어주지 않기에

먼 곳을 못가, 면허를 딸까 생각중인 나데시코

 

한편 동료 선생님이 겨울캠핑 장소를 추천하는데 

그 곳은 바로 이즈

 

나데시코는 생각보다 쉽게 솔로캠 허락을 받는데

대신 만약을 대비해서 위치 추적 어플을 받아놓습니다

 

드디어 출발하는 나데시코의 솔로캠

장소는 후지노미야

 

나데시코가 솔로캠을 간 당일

혼자 아카사와슈쿠에 온 린

카페에서 느긋한 시간을 보내네요

 

후지노미야에서의 관광을 맘껏 즐기는 나데시코

 

언니가 추천해준 가게로 온 나데시코

그 곳에서 고모쿠시구레를 주문하는데 

기다리는 표정이 귀엽네요

 

한편 린은 우연히 나데시코의 언니, 사쿠라를 만나면서

함께 차를 마시는데, 처음엔 어색해하지만

같은 취미 덕분에 금방 익숙해집니다

 

그리고 나데시코가 후지카와 역에 도착하여

캠핑장으로 가면서 이야기는 8화로 이어집니다

 

느긋한 분위기와 평온해지는 내용이라

부담이 없어서 좋은 작품, 사실 애니도 좋지만 원작이 풍경 파노라마 샷이 많이 나와

시원시원해지기도 해서 맘에 들던

 

[유루캠△ 2기] 8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