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전생슬라임 일기] 2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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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전생슬라임 일기] 1화 리뷰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전생슬라임 일기] 1화 리뷰

 

 

오크로드 이후로 바쁜 날들을 보내고 겨우 맞이하는 휴식

하지만 기껏 생긴 휴식일이라 해도 할 일이 없는 리무루는 결국 다시 일을 하기로 합니다

 

그런 이야기를 들은 고부타는 재밌는 가게가 생겼다고 안내해주는데

 

고부타는 리그루와 하쿠로우 몰래 농땡이 피우는 상태여서 고부타를 찾아다니는 상태

 

결국 빈둥빈둥거리다 밭 준비가 있다는 말을 듣고

한가한 리무루는 밭을 일구기로 합니다

 

고부타는 여전히 농땡이를 피우다 

일전에 가비루와의 전투에서의 상품인 무기가 도착하고

 

쿠로베의 회심작 괭이

열심히 밭일하라는 뜻

 

한편 리무루는 대두를 심으려고 하는데

대두를 이용한 간장, 된장 등의 조미료와 낫토를 얻기 위함

 

그 말을 들은 시온은 리무루는 썩은 것을 좋아한다고 착각하고 맙니다..

 

가비루 일행에게는 쌀 농사를 맡기고

 

고부타와 함께 찾은 봄 야채밭

하지만 허수아비가 재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을 듣는데

 

그때 고부타가 개조한 허수아비 고부타 Ver.

 

성능은.. 까마귀에게 인기는 많네요

 

일하기 좋은 작업복도 만들고

(몸빼 바지)

 

모종도 심고

 

밭일을 하고 난 후에는 역시 새참

 

이번 주의 사쿠나히메(?)는 여기서 마무리

는 아니고

 

다같이 뒤풀이를 하며 끝

 

평화로운 일상을 담고 있다 보니

느긋한 내용들이라 부담감이 없네요

 

 

 3화 리뷰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전생슬라임 일기] 3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