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종영 애니 리뷰

[좀비 랜드 사가 R(2기)] 11화 리뷰

악어농장 2021.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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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리뷰

 

[좀비 랜드 사가 R(2기)] 10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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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뜬 사쿠라

하지만 왠지 현기증이 나며 몸상태가 정상이 아닌데

좀비인 자신이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부터가 이상사태

 

그렇게 밖을 내다보니

마을의 상태가 물에 잠겨 홍수가 난 상태네요

 

사가 현이 통째로 이번 홍수로 난리난 상태

 

사가와 이어져 있는 서복, 역시 몸 상태가 악화되어가고

사쿠라의 몸 상태 역시 이것과 동일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프랑슈슈의 집도 끝내 무너져 내린 상태

그야말로 빈털털이 신세

 

우선 지인들을 안내로 피난소로 옴겼지만

재해의 피해가 생각보다 심각한 수준

 

그렇게 피난소에서 일을 도우며 보내면서

 

홍수로 인한 재해로 불안해 하는 아이들과

같이 놀아주거나, 노래와 춤으로 달래줍니다

 

현재 상황은 사가 현 전체가 정전된 상태로

이웃 현들도 일부 정전되어 일대가 마비

 

이러한 상황을 매스컴에서도 다뤄지면서

이슈화되어 가고

 

마침 피난소에서 공연을 하는 프랑슈슈 역시 주목을 받게됩니다

 

그렇게 피난소에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는 프랑슈슈

 

이러한 이야기를 담아낸 매스컴

 

한편 코타로는 정말 위험한 상태에서

겨우 구출되고

 

프랑슈슈는 화장이 금이가면서 

코타로의 특수화장이 아닌 임시방편도 이제는 무용지물이 되고

 

코타로는 프랑슈슈를 계속 찾아헤매는 중

 

기자는 프랑슈슈의 맨얼굴을 봐버리고 마네요

 

프랑슈슈는 특수화장을 할 수없는 상황에서 

생각해낸 것은 가면을 쓰는 것

현재 상황에서 가면을 구할 수 없기에 직접 제작에 들어가고

 

그 결과물..

일단 아이들의 반응은 좋습니다만

 

거기에 우쭐해하다 점프의 충격으로 가면이 파괴

 

기자도 충격

 

본인들도 충격

 

아이들도 충격먹지만

 

아이들의 순수함만은 쉽게 깨지지 않네요

프랑슈슈의 본래의 모습을 보고도 무서워하지 않는 아이들 

되려 응원해주기 시작합니다

 

덕분에 좀비 분장이라고 흘러넘길 수 있었고

이대로 공연을 마저 시작합니다

 

그 모습을 지켜본 기자

돌아온 코타로의 말과 함께 

그들도 자신들이 원하기에 하는 아이돌임을 깨닫고

코타로 역시 오오코바에게 한가지 부탁을 합니다

 

프랑슈슈의 특수분장을 해주면서

역스타 라이브의 리벤지를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히는 코타로

 

하지만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리허설도 할 수 없고

준비도 어려운 상황

 

그럼에도 프랑슈슈는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기로 합니다

 

자신을 아이돌로서 만들어줘서 고맙다는 사쿠라의 한마디

 

그리고 사쿠라가 생전에 말해준 모습과 겹쳐지며

 

코타로의 과거 회상

1기 후반에서도 한번 언급되었지만 사쿠라는 생전에 코타로의 첫사랑이었고

사쿠라가 사고로 죽었다는 소식에 좌절했던 코타로

 

그 누가 자신을 원망할지라도

생전의 사쿠라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설령 그것이 인도에 어긋날지라도

죽은 자를 되살려낸 코타로

 

이제 좀비 랜드 사가 2기도 다음주면 마지막이네요

미디어믹스 작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서 

3기도 기대할 수 있을까 싶지만 뭐 2기가 깔끔하게 끝나면 억지로 낼 필요는 없겠죠

 

 

12화(完) 리뷰

 

[좀비 랜드 사가 R(2기)] 12화(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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