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버렸다… X (2기)] 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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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펌금지

 

 

파멸 플래그를 회피하고 근심걱정없는 평온한 일상을 보내는 중인 카타리나

 

농부의 하루 시작은 밭일부터

 

2기가 시작함으로서 간단히

공략대상들의 간략 설명은 이 글에선 생략...

 

마법학교에서는 학원제 시즌이 다가오면서 

한껏 기대에 들뜬 카타리나

 

시리우스 디크(라파엘)가 학교를 그만둠으로서 

현재 학생회장은 디올드가 맡고 있네요

 

그리고 언제나 카타리나에게 다가오는 연적을

철벽같이 막아서는 키스

 

정작 당사자는

그러거나 말거나

 

그러고는 무자각으로 남녀 구분없이 

공략해버리는 천연성

카타리나가 재배한 당근으로 마리아가 과자로 만들어 학원제때 판매하기로 합니다

 

학생회는 연극을 하기로 결정하고

 

그렇게 착실히 학원제 준비가 한창 진행하며

 

마침내 다가온 학원제지만

예상하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

 

그렇게 풀이 죽어있는 모습에 주변은 배고파 쓰러진걸로 착각할 정도의

댕청미 넘치는 주인공

거기다 진짜로 먹을걸 주니 바로 기분이 풀리는 안타까움

 

먹고, 먹고, 또 먹고

 

그 와중에 카타리나와의 스킨십을 철저히 견제하는 메리

정작 당사자는 이 두사람의 관계를 착각ing

 

그런 카타리나도 유일하게 가드가 풀리는게

니콜의 마성

 

한편, 마리아는 앞으로도 카타리나의 옆에 있기 위해서 마법성에 들어가기로 결심하고

 

하지만 그것도 카타리나가 결혼하면 물거품이 되기에

결혼을 조금이라도 늦추기위해 카타리나도 마법성에 들어가기로 결심합니다

 

 

모든게 라파엘의 계획대로.

 

2기에 들어서 새로운 등장인물도 등장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하네요

 

가볍게 마음비우고 보기 참 좋은 작품.

 

 

2화 리뷰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버렸다… X (2기)] 2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