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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로 작성하는 모든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소장 중인 작품입니다
사룡과의 결전을 마치고 그 이후의 일상들을 담은 이야기들을 담아낸 4권
작가 후기로는 웹연재에 없는 완전 오리지널 몇 수록되어 있다고 하는데
웹연재는 안 보니 뭐 비교할 것도 없이
총 5개의 단편이 수록되어져 있지만 이 중 2개는 단순 근황보고의 형태
종이를 생산하고 있다는 이야기와 그 종이로 제일 먼저 한 것이 마리와 브래드에게 쓰는 편지 등의 이야기
그 외에는 레이스토프와 안나의 결혼
무적의 거인, 로비나와 마법 아카데미의 도서관 등의 단편들로
이번 4권은 전체적으로 쉬어가는 내용들입니다
개인적으로 레이스토프와 안나의 구혼 이야기가 인상깊었고
그 외에는 그냥 그럭저럭
아, 윌의 구애도 인상깊었네요
10월에 애니로 방영할텐데 일단 원작 3권(하)까지 다루면 딱 맞을 듯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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