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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리뷰
순진무구한 노에의 표정
노에가 가장 좋아하는 타르트 타탕
샤를라통과의 마찰이 있고나서
잔느 일행과 보내는 일상
루카로부터 샤를라통에게서 방피르들을 구해줘서 고맙다고
감사를 받은 노에
그리고 잔느에게 느끼는 자신이 알지 못하는 감정
반면에 바니타스에게 강한 적대감을 보이는 루카
물론 원인은 이전에 잔느에게 키스를 한 것이 이유
그리고 불난 집에 기름을 붓는 바니타스
바니타스의 목에 있는 반점은 바로 마킹으로
흡혈을 통해 자신의 먹잇감이니 건들지말라는 표식인데
4화에서 잔느가 바니타스에게 한 흡혈로 생긴 마킹입니다
*마킹에는 그 뿐만 아니라 자신의 힘을 심어놓기도 합니다
바니타스의 푸른 달의 흡혈귀의 마킹처럼
그 사실에 적잖이 충격먹은 노에
바니타스가 적당히 둘러대
상황은 모면했지만 억제할 수 없는 흡혈 충동은 저주받은 자의 증상
바니타스는 잔느가 저주받은 자인지 의심하지만
평소에는 약으로 억제해온 잔느
이 사실을 비밀로 해달라는 잔느의 부탁에
바니타스는 2가지 조건을 겁니다
1. 앞으로 바니타스 자신 외에 다른 피는 흡혈하지 않을 것
2. 자신을 '인간'이 아니라 바니타스라고 이름으로 불러줄 것
잔느의 부끄럼타는 표정은 역시 귀엽네요
*2쿨 마지막에 나올 그 장면이 벌써부터 기대되는 중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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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소녀의 모습
물론 상대는 바니타스
그리고 잔느의 적극적인 태도에 당황하는 바니타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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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느를 보고 느끼는 노에가 알지 못하는 감정
그 의문의 끝을 결국
잔느에게 바니타스의 피를 새치기 당했다는 분함이라는 이상한 길로..
순진한 노에는 아직 갈 길이 멉니다
하지만 노에는 역시 도미랑 잘 어울리죠
장면은 다시 7화 시작점으로 돌아와
바니타스에게 사랑이 먼지 물어보는 노에
바니타스도 사랑이란 감정이 뭔지 모르지만
잔느를 보고 느끼는 짜릿한 기분을 사랑으로 스스로 정의하기로 합니다
그런 바니타스가 잔느에게 끌리는 이유는
*잔느가 자신을 절대로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았기 때문
*스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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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결국 바니타스의 예상은 빗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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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7화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테마로
각 인물들의 관계도가 형성되는 시점인데
연애노선이 복잡하게 얽힌 듯 보이지만 심플합니다
8화에선 루스벤과 루카의 관계나
상당히 중요한 떡밥이 뿌려질 예정입니다
*강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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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침대에 있는 사람은 방피르의 여왕으로
검은 안개를 보면 예상 가능하듯 저주받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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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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