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2기] 19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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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리뷰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2기] 18화 리뷰

 

 

19화

보주에 트레이니의 영혼을 봉하고

트레이니의 본체인 드리아스로 만든 인형에 집어넣음으로서 

 

영수인형요정(드리아스 돌 드라이어드)으로 진화하여

쥬라의 숲을 나와 라미리스와 동행하여 발푸르기스에 참가할 수 있게 된 트레이니

 

리무루의 마왕 각성으로 

베니마루는 유니크 스킬 대원수(다스리는 자)를 획득하여

적의 움직임을 보다 완벽히 읽을 수 있게 되었고

 

안개 너머에 있는 클레이만의 성도 함락하고자하는데

이 함락전에 소우에이와 하쿠로우, 그리고 슈나가 참전하기로 합니다

 

작전 개시는 날이 바뀐 순간

발푸르기스가 개시된 직후

 

삼수사는 유라자니아에 있는 적군 수괴의 토벌을 맡고

함정에 걸린 저항할 의사가 없는 자들은 포로로서

전쟁이 끝난 이후 국가재건에 쓸 노동력으로 사용하고자 합니다

 

그렇게 시작된 전투

가비루도 상당히 멋있게 활약하네요

치밀한 계획인 만큼 전투는 일방적으로 흘러가고

 

스피어와 가비루의 상대는

밀림의 부하인 미도레이

 

포비오의 상대는 1기에서의 악연인

눈물의 광대, 티어

화난 광대, 풋맨

 

여기에 게루도가 협공하여 2대 2 

전부 1기에서 이어진 악연을 끝맺기엔 좋은 대진이네요

 

알비스의 상대는 

클레이만의 다섯 손가락 중 중지, 야무자

 

여기에 고부타 부대가 가세하면서

전항이 기울기 시작하고

 

고부타도 이런 저런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역시 천상 개그캐네요

 

결국 처음대로 알비스와 야무자의 1대 1 대결로 진행됩니다

 

 

드디어 전투가 시작되었는데

아직은 막 시작단계라 대진표만 정해진 단계로

다음주에야 본격적으로 네임드 전투가 시작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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