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7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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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리뷰

[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6화 리뷰

 

 

이 세계의 마법은 

불, 물, 흙, 바람, 빛, 어둠 총 6가지의 속성이 존재

 

물, 불, 흙, 바람은 공격 마법

 

빛 마법은 치유계 마법

 

어둠 마법은 5속성에 속하지 않는

특수마법을 통칭해 어둠 계열

 

기본적으로 이러한 속성은 전투 중에 이용하여 다루지만

그중에서 남보다 강한 현상을 일으키는 게 마도사

 

마도사는 그 속성에 따라 파견되는 곳이 갈리는데

불 속성이면 육군, 물 속성이면 해군, 바람 속성이면 공군

 

흙 속성은 국왕 직속의 금군

 

빛 속성은 위생병 역할로 각 군에 균등하게 배치

 

카즈야의 리빙 폴터가이스트는 어둠 마법으로

한가지 실험을 하기로 합니다

 

리빙 폴터가이스트로 인형탈을 조작하여 

모험가들과 함께 지하통로 탐색

 

성능은 확실하네요

 

플래그까지 확실하게 세웁니다

 

카즈야는 지금까지 모은 자금을 통해 

새로운 도시, 베네티노바를 세우기로 하는데 

 

항구에서 각 도시로의 교통망을 정리해

식량의 유통을 좀 더 유연하게 하고자는 계획

 

거기다 이러니저러니해도 카즈야도 리시아를 의식하고 있는 중

 

리시아는 더이상 말할 것도 없네요

 

베네티노바 건설 예정지를 시찰하러 온 카즈야 일행

하지만 예기치 못한 건설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등장

반대 이유는 해신 님의 영역이니 분노를 사게되면 안된다는 신앙적인 이유

 

당사자를 만나 해신의 이야기를 좀 더 구체적으로 듣게 되는데

 

해신님의 성역

이 전승의 실체가 쓰나미로 예상하는 카즈야

 

건설 계획은 이대로 속행하지만 

건설 예정지는 원래 예정지에서 좀 떨어진 곳으로 이전

그리고 베네티노바는 재해에 강한 방재 도시로서 계획하고자 합니다

 

7화 내내 나라를 재개편하는 것만 나와서 

전체적으로 루즈해지기 시작하는데

뭔가 사건, 사고같은게 터져야 극적인 전개로 넘어갈텐데..

 

 

 

다음화 리뷰

[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8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