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은 이미 죽었다] 7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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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리뷰

[탐정은 이미 죽었다] 6화 리뷰

 

 

 

방영 기념 일러스트

 

 

 

7화 리뷰

6화에서 시에스타 대신 탐정 대행으로 임명받은 알리시아

그 임무는 사파이어의 눈을 찾는 의뢰

 

하지만 어린애 취급하는 키미즈카에게 불만인 알리이사

겉보기는 12살이지만 실제로는 17살

 

알리시아 자신도 그런 자신의 모습에 

의문을 느낍니다

 

그렇게 알리시아의 조수로 이리저리 휘둘려다니는 키미즈카

 

*오랜만에 바깥으로 나와 즐겁다는 알리시아

*알리시아의 과거 단편의 정보

하지만 기억이 없는 알리시아

 

*강스포(원작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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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시아는 어릴적부터 SPES의 실험실에서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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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시아를 만나지 2주간의 시간이 흘러

다친 곳이 완쾌한 시에스타

완쾌를 기념해 다함께 식사하는 자리

 

시에스타와 키미즈카의 관계

친구이상 연인미만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장면

물론 사귀지만 않았지 커플이나 다름없었던 두사람인지라

 

그렇게 학교 이야기가 나오자

학교에 다니고 싶다는 알리시아

 

그렇게 SPES와 헬의 사건을 앞두고 잠시간의 휴식을 보내는 두사람

그게 두사람의 마지막이 될 줄은 상상도 못한 채

 

술에 취한 시에스타의 들뜬 모습은 귀엽네요

 

그리고 술기운을 빌려 과감해지기도 하고

 

그리고 이 장면에서 페이드 아웃되는데 

원작에서도 애매하게 묘사되지만 키스는 한 걸로. 

 

다음날 알리시아의 방문

알리시아는 키미즈카의 왼쪽 눈의 상처를 눈치채며 안대를 선물해줍니다

 

이후 길가에 있는 한 간판을 보는 시에스타

그 간판은 사이카와 유이의 사파이어 판타즘 라이브 하우스 간판

 

그것을 보고 "지금은 아직"이라는 한마디

이미 모든걸(사파이어의 눈) 알고 있는 시에스타

 

사파이어의 눈은 이후, 1년 후에...

시에스타가 없는 곳에서 해결됩니다

 

후우비에게 걸려온 전화

이 통화로 2주 전, 시에스타 일행 앞에 나타난 후우비는 가짜임이 판명나며

다시 SPES의 에피소드로 넘어갑니다

 

*그럼 가짜 후우비가 왜 사파이어의 눈을 찾으라는 지시를 내렸냐고 하면

필연적으로 강스포가 붙어나오기에 지금 설명하기 애매하네요

 

이번 7화는 거의 통째로 일상편으로 할당했는데

그만큼 시에스타와의 마지막 휴식을 비중있게 다뤘네요

과거편이다보니 결말이 어떨지는 확정난 전개지만 

큰 반전도 있으니 스포가 싫으신 분들은 그때까지 스포에 주의

 

 

그나저나 과거편이 생각보다 길게 이어질 듯한데

이상적인건 9화까지지만 현재 시점과 과거편이

번갈아가면서 전개될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확실한건 애니는 원작 1 ~ 2권까지만 다룰 예정

 

 

 

 

다음화 리뷰

[탐정은 이미 죽었다] 8화 리뷰

 

 

원작 2권 후기

[탐정은 이미 죽었다] 2권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