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버렸다… X (2기)] 10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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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리뷰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버렸다… X (2기)] 9화 리뷰

 

 

 

잠시 쉬어가기로 한 카타리나 일행

카타리나는 마을 상인에게서 거울이 빠진 듯한 손거울을 마음에 들어하는데

디올드가 선물해 주네요

 

지나치게 달라붙는 디올드를 저지하는건 

키스가 없는 현재 소라가 대신 맡아 방해

 

한편 라나는 이미 키스의 실종이 모종의 사건과 관련이 있지않나

어느정도 예측하고 있네요

 

카타리나는 마법도구인 곰인형과 기싸움 중

 

납치되고 시간이 흐를수록 쇠퇴해져가는 키스

그런 키스를 어둠의 마법의 실험체로 쓰고자 합니다

 

악몽을 꾼 카타리나는 점점 불안해져가고

키스를 찾는 것도 진척이 없는 상황

 

느와르에서 키스를 찾던 중, 마리아가 어둠의 마력을 지닌 소녀를 발견하면서

라나도 키스가 가출이 아닌 친모에 의한 유괴일 가능성을 모두에게 밝힙니다

 

이번 10화는 딱히 별다른 내용없이

키스를 납치한 이유와 키스가 납치당한 사실을 알게된 카타리나 일행이 전부

평소보다 지루했던 10화네요

 

11화부터 본격적으로 움질일 듯한데

이번 에피소드로 하메후라 2기도 마무리될 듯합니다

 

 

11화 리뷰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버렸다… X (2기)] 11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