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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 - Château de sorcière (마녀와 청년) -
이전 싸움으로 자신을 지키기위해 독에 당한 바니타스를 구조한 잔느
두 사람이 눈바람을 피한 곳은 잔느가 어릴 적 본적이 있는 작은 오두막
바니타스를 구하기위해 굉장히 적극적인 행동력을 보이는데
젖은 옷을 벗은 바니타스의 몸에 있는 상처들
그리고 장갑만은 벗지 않는데 이전 1쿨에서 푸른 달의 흡혈귀의 마킹을 봤듯이
손에 *균열이 있기 때문
*강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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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타스는 과거 모로의 실험의 영향으로 몸의 붕괴가 진행중이며
그걸 억제하기 위한 푸른 달의 흡혈귀의 권속
다만 억제일뿐 바니타스의 서를 사용할때마다 조금씩 붕괴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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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쿨에서 언급했듯이 잔느의 *부모님은 루스벤의 제자였고
루스벤은 제자들과 여러 장소를 여행했었기에 잔느는 그때마다 어디에 맡겨지곤 했는데
그 곳이 바로 다프셰 후작의 성, 그리고 다프쉐 가문의 숨겨진 방피르가 바로 클로에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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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느의 부모님은 양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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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보당의 괴수는 클로에의 과거
잔느와 클로에 사이의 오해와 진실
나아가 방피르와 교회(샤세르), 그리고 인간들의 갈등을 아주 잘 보여주는 에피소드
독에 의한 중독 증상으로
미워하던게 아니였다고 중얼거리는 바니타스
그리고 *'루...'라는 이름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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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 푸른 달의 흡혈귀 바니타스에게 현 바니타스가 지어준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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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느의 강압적인 행동에 완전 휘둘리는 바니타스..
참고로 이 계기를 통해 바니타스도 잔느에게 완전히 반하게 됩니다
다음날 본인이 한 짓에 부끄러워 하는 잔느도
완전히 바니타스에게 빠지게 되는데
2쿨 마지막에 이 둘의 감정에 대한 에피소드가 나올테니 기다려 봅시다
의외로 잔느는 한번 빠지면 적극적이게 되고, 바니타스가 지금의 잔느같은 모습
상황을 다시 정리하고 바니타스는 단테에게
숨기고 있는 모든걸 털어놔라고 말하는데
방피르(잔느)가, 교회(샤세르)가 담피르(단테 일행)가 베트를 쫒는 진짜 목적이란?
한편 노에가 눈을 뜬 곳은 다프쉐의 성
그리고 그곳에서 본 것은 다프쉐 일가의 대역인 자동 인형들과
클로에와 함께 있는 네니아의 모습
15화부터 본격적으로 이번 에피소드의 중심으로 들어갈텐데
그때부터 이것 저것 많은게 밝혀질 예정
14화는 13화보다 조금 템포가 떨어지긴 했네요 생각보다 전개 흐름을 잘 조절하고 있는듯
다음화 리뷰
*스포주의 - 원작 후기 (애니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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