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2기] 7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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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리뷰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2기] 6화 리뷰

 

 

 

7화 - 새로운 맹세 -

에리센에서의 뮤의 모닝콜로 시작하는 7화

 

항상 알몸인 나구모와 유에의 모습이 궁금할 뿐인 뮤의 순수함

애니에선 그냥 이런식으로 가볍게 넘어가지만 

원작에선 이런 장면이 상당히 많이 나와서 개인적으로 쓸데없이 흐름을 끊어서 굉장히 별로

내용 자체는 굉장히 유치한데 이런 색드립이 나올때마다 치명적인 척하는 느낌

 

이번 7화는 기본적으로 일상편이니 귀여운 뮤의 모습을 한번 더 

 

수영복 차림의 히로인들도 한컷

 

이제 곧 다시 여행을 떠날 예정인 나구모 일행이지만

위험한 여행에 뮤를 데리고 다닐 수는 없고 두고 가자니 슬퍼할 뮤의 모습에 벌써부터 걱정인 나구모

 

뮤에 대해 생각해주고 고민하는 나구모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레미아

그리고 망설이는 나구모의 등을 떠밀어주네요

역시 흔직세 히든 히로인

 

모든게 끝나면 데리러 오겠다는 나구모의 약속 

그런 나구모를 기다리겠다는 뮤

 

그렇게 뮤와의 잠시동안의 작별을 고합니다

 

한편, 아이코의 납치를 목격한 릴리아나 왕녀는 어딘가 몰래 향하고

 

그리고 마침내 움직이기 시작하는 세력들

 

이상한 움직임을 감지한 멜드 단장은 앙카지 공국과 나구모에게 전서를 보내고자 하는 그때

히야마에게 뒤를 찔리면서 본격적으로 6권 전개에 돌입합니다

정확히는 아직 나구모 일행이 앙카지로 향하는 부분이 남아서 원작 5권이 완전 매듭지어진건 아니지만

2기의 전개 속도나 남은 화수를 생각하면 원작 6권까지가 한계일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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