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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구이스 안코의 이야기를 지나 이야기는 신장으로
이 모든 사건의 발단은 바로 호시미 키쿠
현재 야모리의 친구 마히루가 좋아하는 여성 흡혈귀
11권은 호시미 키쿠의 이야기로 넘어감과 동시에
야모리와 마히루의 이야기를 다루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마음을 터놓고 대하는 몇없는 친구였던 두 사람
하지만 흡혈귀와의 만남을 계기로 그 관계에 금이 가기 시작하고
호시미 키쿠로부터 마히루를 구하고 싶은 야모리와 알면서도 함께 있고싶은 마히루의 연장선은
결국 절교라는 상황까지 가버리네요
그보다 야모리의 반흡혈귀화까지 나온 마당에
이제는 진짜 일상물이 아니게 되어버린듯
적어도 사건의 연속으로 이쯤되면 배틀물이 되어가는 느낌인지라
초반의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다소 아쉬울지도
뭐 재미는 있으니 전 상관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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