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크라머] 5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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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리뷰

[안녕, 나의 크라머] 4화 리뷰

 

남자 축구부와의 합동 연습 권유와

여자 축구부가 사용 중인 학교 뒤쪽 그라운드를 넘기라는 학교측

 

그렇게 여자 축구부는 긴급 회의를 시작하고

 

우선 가장 급한 안건인 새로운 유니폼 디자인건

 

주장인 타세는 계속해서 남자 축구부와의 합동 연습을 부탁하지만

남자 축구부에게 아무런 메리트가 없기에 거절당합니다

 

타세가 끈질기게 매달리는 이유

축구를 아주 좋아하는 타세, 자신의 슈퍼스타가 TV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기쁘고

동경하던 노우미 코치 학교 코치가 되었을때, 이 모든게 꿈에만 그리던 환상이 아닌 현실임을 깨닫고

드디어 자신이 바라던 축구를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기 때문

 

소시자키가 생각해낸 작전은 

축구용품 전문점이 주최하는 풋살대회에 참가하는 것

여기서 우승하면 축구용품 전문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 5만엔 상당이 주어지는데

바로 이 상품권으로 유니폼 확보가 목적

 

하지만 5명이 필요한 풋살에 시라토리가 지각하면서 

인원이 부족한 상황

 

한편 타세 일행은 남자 축구부 감독과 교섭을 위한 약점을 찾아내는 중

 

그리고 풋살장에서 우연히 마주친 쿠노기 학원 일행

노조미 일행은 같이 풋살 대회에 나가자며 권유(협박)합니다

그렇게 와라비와 쿠노기의 공동전선이 이루어지면서 5화는 마무리되는데

이번 5화는 개그요소도 적당히 섞여서 일상편이지만 재밌네요

 

 

[안녕, 나의 크라머] 6화 리뷰

[안녕, 나의 크라머] 6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