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t op.Destiny] 4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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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t op.Destiny] 3화 리뷰

 

 

 

 

4화 리뷰

레니에게서 컨덕터로서의 기술을 배우는 중인 타쿠토

이제 막 컨덕터와 무지카트가 된 타쿠토와 운명은 미숙하기만 하네요

 

이후 레니의 지인과 우연히 만나 도착한 곳은 라스베이거스 농장

 

조나와 마기는 레니에게 D2 습격에 도움받아 인연이 생겼고

심포니카의 추천으로 고향을 떠나 라스베이거스에 거주 중

 

라스베이거스의 사람들은 D2의 일을 알지 못한채

평화로운 나날에 희망을 가지며 보내고 있고

타쿠토는 컨덕터로서의 사명을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한편 운명은 진동을 감지하는데

 

진동을 쫒아 도착한 곳은 카지노

라스베이거스하면은 역시 카지노

 

이 카지노는 정부로부터 농지 개혁의 원조금을 바탕으로 

지은 거라 한마디로 말하면 횡령으로 개설한 불법 카지노

 

운명이 느낀 진동의 원인은 역시 D2로

카지노는 쑥대밭이 되고

 

몰래 잠입임무를 하던 레니와 합류하면서

컨덕터로서의 특별레슨으로 D2를 토벌하기 시작합니다

 

레니의 교육으로 운명의 두가지 무기 총과 검 사용법을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한 타쿠토와 운명

 

원조금을 횡령하던 라스베이거스 팜의 지배인에게서

뒷 장부와 고객리스트, 현금처 내역까지 확보 완료

 

레니가 지키고 싶었던 웃음 그 모습을 지켜보며

컨덕터로서 제몫을 하게된 타쿠토와의 여행도 여기까지

 

레니와 타이탄은 확보한 증거를 추적해나가면서

드디어 5화부터는 1화의 뒷내용을 다룰 듯합니다

 

 

전투신이나 작화 상태가 3화에 비하면 상당히 힘이 빠진게 느껴지는데

물론 그렇다고 엄청 안 좋다는건 아니고 강약조절을 잘하고 있는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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