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애] 6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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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리뷰

[살애] 5화 리뷰

 

 

 

 

방영 일러스트

발렌타인 일러스트

 

 

6화 - DARK DREAM -

창 밖을 내다보는 어느 남자아이

그리고 그 아이에게 '량하'라 부르며 다가온 한 남자

 

이 남성이 바로 '송량하'라는 이름을 지어준 장본인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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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 아이는 주인공 송량하가 아닙니다

이름을 지어준 남성에 대해선 나중에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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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에서 경호 임무를 수행중인 샤토

 

이번 임무의 호위대상 '호크 리트란' 

선조 대대로 대상인 일족인 카르반토스 가문이자 리트란의 아내

 

임무 중인 샤토와 접촉하는 량하와 놀라는 샤토

여기서 량하는 샤토에게 제안 하나 하는데

샤토가 자신을 감시하는 동안은 자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것

 

그렇게 시작되는 송량하 감시

 

잠들지 못하는 샤토를 위해 침대를 양보해주는 량하

 

물론 샤토는 쉬운 여자가 아니죠. 경계하는 고양이

사실 침대 양보하는 장면은 애니 오리지널 장면

 

다음날 량하 감시목적으로 함께 행동하는 샤토지만

량하 페이스에 이끌려 어느샌가 여행을 만끽 중인 두 사람

 

리얼충 폭발!

 

하지만 샤토는 량하의 목적을 눈치채는데

샤토를 자신을 감시하도록 유도했지만 사실은 량하가 샤토를 자신의 곁에 두게하기 위함

뭐 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리트란으로부터 샤토 노블이라는 이름을 들은 량하

이후 따로 만나기로 하는데 

 

약속장소에서 *리트란이 습격당하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준동하기 시작하네요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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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란 안 죽습니다

죽은건 이후 리트란의 분량..

 

이 이후 원작 최신권까지 분량이 안습.

이때 량하와 만나 나눌 대화가 복선이라면 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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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화 리뷰

[살애] 7화 리뷰

 

 

원작 후기

[살애] 1 ~ 4권 후기

[살애] 5 ~ 9권 후기

[살애] 10권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