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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작품을 리뷰할까? 말까?
고민 좀 하다 결국 포기한 작품
라노벨 원작에 원작도 5권 완결로 짧은 편인데
사실 라노벨로 5권 이내로 완결이면 거진 출고엔딩..
그럼에도 이상하게 애니화된 작품
첫인상은...
시작부터 등장하는 용은 어딘가 시대에 뒤떨어진 3D 퀄리티
애니 작화랑 위화감이 엄청납니다
2000년대 초반 게임 그래픽을 보는 듯한 기분
그리고 그런 용을 당근으로 사냥하는데
이 장면이 이 작품을 가장 잘 표현한 장면이 아닌가 싶네요
리뷰로 안 하길 잘했다..
재미가 있냐 없냐로 따지면 1화로 평가하기 애매하지만
뭐랄까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는걸 추천하는 작품
이번 분기는 리뷰 작품을 줄이고
비정기 감상글이나 좀 많이 할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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