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종영 애니 리뷰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11화 리뷰

악어농장 2022.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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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리뷰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10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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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 소환했더니 마랑이었습니다 -

스승과 떨어진 프란

스승이 없으면 스킬과 마술을 쓸 수 없어 싸울 수 없는 프란의 대위기

 

일행들도 프란들을 찾기위해 흩어져 수색하기 시작합니다

 

스승 역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스킬 중에서 

프란을 찾을 수 있는 스킬이 없는지 확인하는 과정에서 '권속 소환'을 떠올리고

 

스승이 소환할 수 있는 권속은 '울프족'

생명력을 감지할 수 있는 오닉스 울프를 소환합니다

 

하지만 정작 소환된 오닉스 울프는

갑자기 스승을 공격하기 시작하고

 

이레귤러인 상황에서 결국 스승은 아만다에게 염화를 통해

이 상황을 모면하기로 합니다

 

현재 오닉스 울프는 소환에 필요한 마력 이상이 담겨

마력이 폭주하고 있는 상태

 

아만다는 스승에게 소환수에게 네이밍을 가르쳐주는데

'네이밍'은 신이 마수나 무구에 이름을 부여해서 유대를 강화하는 의식

 

스승은 오닉스 울프에게 '울시'라는 이름을 지어주면서

마석의 마력이 최적화, 능력치 역시 안정화가 되면서 전체적으로 상승하는 등

 

울시는 오닉스 울프에서 다크니스 울프로 진화하네요

 

스승이 없는 자신은 과거 노예였던 시절과 다름없는 무력함을 깨달은 프란

 

하지만 스승의 말을 떠올리며 포기하지 않고 싸우기로 합니다 

 

울시의 추적으로 프란이 있는 곳에 도착한 스승

 

스승과 재회한 프란은 

스승에게서 자랑스러운 제자라는 말을 듣고 헤벌죽하는 모습이 상당히 귀엽네요

 

아만다도 프란이 무사하다는 사실을 알고 기뻐합니다

 

처음 만난 울시와도 금방 친해지는 프란

 

이후 프란과 스승은 아만다에게 스승의 존재를 가르쳐주면서

아만다와 비밀을 공유하며 유대감을 쌓아갑니다

 

스승과 합류한 프란은 이번에는 제대로

트릭스터 스파이더를 토벌하기위해 행동할려는 차에

 

프란 앞에 나타난 새로운 마수?!

 

이제 슬슬 다음주부터 4분기 애니들도 끝이 나겠네요

 

 

 

 

 

다음화 리뷰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12화(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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