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5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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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4화 리뷰

 

 

 

5화 - AΩ -

어릴적 꿈을 꾸는 타카토

1화에 등장했었던 여성과의 기억

 

그 여성의 이름은 타카토 아사카

어느 조직에 갓 입사한 신입사원으로

그녀의 업무는 바로 괴물을 돌보는 것

 

알파 오메가

그리스 문자로 처음과 마지막에 자리하면서 영원을 뜻하고

타카토 아사카가 맡은 피험자의 코드 네임

 

지하에 만들어진 인공적인 환경 내에 꽁꽁 숨겨 가둔 괴물

 

그 괴물의 정체가 바로 주인공 타카토 요기리

즉 타카토라는 성은 타카토 아사카에게서 따온 것이라 예측가능합니다

 

아사카는 어린 타카토를 보고 감시대상인 괴물 당사자라고 인식하지 못하는데

 

아사카의 곁에 들러붙은 유령?을 즉사시키는 등

 

서로의 첫인상은 꽤나 강렬하네요

참고로 이때의 타카토의 이름은 코드네임 그대로

'알파 오메가'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제일 먼저 이름부터 지어주는데

아사카가 '요기리'라는 이름을 주고

아사카의 성을 가져와 '타카토 요기리'

 

타카토 요기리는 그런 자신의 이름이 마음에 들어하네요

 

꿈에서 깨어나 현 시점으로 돌아와 마수의 등장 

말 안해도 알겠지만 즉사 한 방에 위험조차 안됩니다

 

다만 그 수가 상당히 많은데

전에도 이미 증명했듯이 숫자는 의미없이 즉사 한 방컷

 

하지만 멀리서 그런 타카토 일행을 지켜보는 황금색 드래곤이 있는데

 

알고보니 그 드래곤은 이 소녀가 변신한 모습

타카토 일행을 습격한 이유는 검성을 만날 자격이 있는지 확인하고자 함

 

물론 타카토 일행은 검성의 존재조차 모르고 있었기에 착각에 의한 마찰

참고로 검성은 현자에 필적하는 존재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소녀의 이름은 아틸라

길을 헤메고 있는 타카토 일행을 안내해주기로 하면서 검성에게 향합니다

 

아틸라가 안내한 장소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데

이 자들은 전원 시대의 검성을 노리는 검사들

오늘은 성왕의 기사를 선발하는 날로서

 

검성 우라베가 주관하여 

서로 죽고 죽이는 배틀로얄이 시작되네요

 

물론 시작부터 즉사로 반갈죽

 

그렇게 타카토 일행은 살아남은 2명과 함께 움직이기로 하는데

 

여기서 성왕이란?

마신에게 대응하는 존재

마신은 천 년 전에 성왕에 의해 봉인당한 상태인데

마신의 권속이 마신을 부활시키기 위해 각지에서 암약하고 있기에 

혹여나 부활할 마신에게 대응하고자 성왕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1차 시험에 살아남은 자들이 향한 곳은 어느 탑

 

그 탑에서는 세계 종언의 땅이라 불리며

마신과 성왕이 봉인되어 있는 장소가 보이는데

 

결계 내의 시간은 느리게 흘러가기에 밖에서 공격을 해도

마신에게 공격이 닿기까지 몇 백 년이 걸릴지 알 수 없는 상황

 

다시 성왕 선발 시험으로 돌아와

본 시험의 내용은 24시간 이내에 이 탑의 옥상에서 1층으로 도착하는 것

단 탑 안에서 100포인트를 모아야하는 조건이 있네요

 

시험이 시작되기 전 

타카토는 뭔가 안절부절한 모습을 보이며 끝나는데

뭔가 이번화는 여러가지로 애매하게 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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