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종영 애니 리뷰

[방패 용사 성공담 2기] 2화 리뷰

악어농장 2022.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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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리뷰

 

[방패 용사 성공담 2기] 1화 리뷰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1화 - 새로운 포효 - 재액의 파도를 극복한 보수로 라프타리아의 고향 루로로나 마을을 영지로 하사받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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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 영귀의 발자취 -

각 나라의 수장과 나오후미는 영귀에 대해 정보를 교환하는데

영귀는 한번 활동을 하면 다음은 2, 3일 뒤에 다시 움직이고

주로 인구가 많은 곳을 습격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각 나라들도 사성용사는 필요 없다는 측과 정공법으론 소용없으니

사성용사의 힘을 빌려달라는 측으로 나뉘네요

 

우여곡절 끝에 연합군의 영구 토벌 작전이 입안되고

 

에끌레르와 엘라슬라도 영귀 토벌 작전에 파견되어 오네요

그나저나 애니에선 에끌레르의 설명 순서가 반대로 된 거 아닌가?..

 

회담에는 칠성용사도 언급이 되는데

이세계에서 소환된 인물이 아니더라도 이 세계에서 선별되는 자도 있으며

현재의 사성용사에 비해 능력은 떨어진다고 

 

그리고 1화 마지막에서 갑작스레 나타났다 갑작스레 사라졌던 여성이 등장하는데

이 여성의 정체는 영귀국의 왕비, 오스트 호라이

하지만 그건 거짓된 모습으로 진짜 정체는 바로 '영귀의 사역마'라고 밝힙니다

 

영귀의 목적은 인간의 영혼을 힘의 근원으로 하여

재액의 파도를 막는 것

 

그것을 이루기 위해 오스트 호라이 같은 인간형 사역마는 

권력자들을 홀려서 나라간의 충돌을 부추겨 인간의 영혼을 영양분 삼는 역할

 

하지만 이번에는 돌연 누군가에 의해 영귀의 봉인이 풀려버렸고

영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파괴가 실행되고 있는 상황

 

그렇기에 오스트는 자신의 창조주인 영귀를 쓰러뜨려달라는 부탁을 합니다

 

본래 사성용사의 사명은 파도로부터 세계를 지키기 힘들어졌을 경우

영귀를 부활시켜 인간의 영혼을 희생시켜 파도의 발생을 막는 극한의 이다선지를 강요받는 입장

 

그나저나 오스트는 예상외로 허당 캐릭터였네요

 

그리고 이번 영귀건의 흑막으로 보이는 인물

 

나오후미를 필두로 연합군을 움직이면서 영귀토벌 작전을 시작합니다

 

작전 준비는 슬쩍 넘겨 보여주고 나오후미 파티원들의 새로운 무기를 얻는 장면을 보여주는데

리시아의 필로 인형탈 ㅋ 그냥 왠지 웃음이 나오는 비주얼

 

2화는 영귀의 등장을 알리면서 끝이 나는데

1화보다는 확실히 설명위주로 진행됐지만 그래도 역시 전개가 빠르게 흘러가네요

 

흐름만 보면 영귀 토벌이 금방 끝날 것같은 분위기

이번 2기는 영귀 토벌만 다루는게 아닌가?

 

 

 

 

다음화 리뷰

 

[방패 용사 성공담 2기] 3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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