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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의 소환사] 8화 리뷰

악어농장 2022.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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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의 소환사] 7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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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 파즈로 귀환 그리고 여신 강림 -

쿠로카제 소탕 이후로 

용사 파티를 훈련시켜주는 켈빈 

 

같은 고향 사람에 메르피나가 선택한 용사들이기에 

정겨운 눈빛으로 지켜보네요

 

근데 갈수록 작붕이...

 

두 파티의 교류로 토야는 켈빈에게서 

피티 운영에 대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헤어집니다

 

한편 켈빈은 제라르의 나라를 멸망시킨 리제아 제국에 대한 복수도 시야에 두고 있지만

지금은 여기서 강한 녀석들과 싸우며 좀 더 두고보기로 하네요

 

트라지의 성은 그야말로 일본풍의 건축물인데

알고보니 초대 국왕이 용사와 같은 이세계(일본) 출신

 

현 트라지 국왕, 츠바키 후지와라

도적단 퇴치와 S급 몬스터의 토벌의 공을 세운 켈빈 파티에게 보답을 하고자

켈빈이 원하는 쌀을 무상으로 제공해주기로 합니다

 

이세계에 전이하고 처음 먹는 쌀밥

이번 건으로 쌀의 공급을 보장받으며 앞으로도 원없이 쌀밥을 먹을 수 있게 된걸 상당히 만족스러워 하네요

 

기본적으로 이번 8화는 쉬어가는 느낌이라 

리뷰로 쓸 내용도 없어서 곤란할 정도

 

츠바키는 켈빈이 맘에 들었는지 곁에 남기를 권유하지만

당연하지만 거절

 

퍼즈로 돌아온 켈빈은 동료가 늘어난 만큼 

집을 구입하며 거처를 마련하는데

 

사용인으로 고용한 사람은 트라지에서 쿠로카제에게 구출한 그 모녀

 

그렇게 이사 후 첫날이 지나갈 무렵

잠시 자리를 비웠던 메르피나가 복귀하는데

지금까지 신이라는 직업군 때문에 소환할 수 없었던 메르피나는 자신의 의체에 빙의해 소환 가능해지면서

드디어 처음으로 모습이 공개되었네요

 

진짜 8화는 뭐랄까 그냥 지나가는 전개?

용사 파티와의 내용이 중요하다면 중요하겠지만 너무 생략해서 속이 빈 강정같고

그나마 메르피나의 모습이 공개된게 가장 임펙트있네요

 

 

 

다음화 리뷰

 

[흑의 소환사] 9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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