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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의 소환사] 11화 리뷰

악어농장 2022.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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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의 소환사] 10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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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 S급 승격 시험 -

트라이센의 자객의 습격을 계기로 

전쟁의 움직임이 예상되는 가운데

가운의 국왕 레온하르트 가온의 의뢰를 받아 가운으로 향하는 켈빈 일행

 

의뢰라고하지만 실상 

켈빈의 S급 승격 시험입니다

S급 승급 조건 중 하나가 2국의 국왕에게 허락이 필요하다나?

 

하나는 켈빈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 트라지의 츠바키가 허락

나머지 하나가 가운 국왕의 승격 시험

 

그 승격시험이 바로 s급 마물이 나타난 엘프의 마을을 지킨다는 의뢰네요

 

이때 엘프의 마을 장로가 엘피르를 보자마자

루밀이라며 어째서인지 알고 있는 듯한 반응을 보이는데

 

20년 전, 서대륙의 어느 숲 깊은 곳에서 평화롭게 살고있던 엘프의 마을

하지만 어느 날 화룡왕의 습격을 받으면서 마을 사람의 절반 이상이 영문도 모른채 죽어가고

 

그때 화룡왕 앞에 나선게 바로 루밀

분노를 자신 한 명에게 향해달라 부탁하면서 

화룡왕의 신부가 되는 조건으로 화룡왕과 함께 떠났지만

 

그 후로 몇 년 후

숲의 안쪽에서 루밀의 시체가 발견되면서

화룡왕이 다시 한 번 숲을 습격하는 게 아닌가 공포에 휩싸여 피난오면서 정착한 곳이 현재의 마을

 

그래서 엘피르는 루밀의 자식이 아닌가하는 주제로 

여러 주장이 오가는 중

 

다시 본론인 의뢰 이야기로 넘어와

엘프의 마을을 공격해오는 신종 몬스터는 부하들을 데려와 엘프들을 납치하고 있는 상황

 

켈빈은 엘프의 마을을 조금 손을 봐 개조하면서

몬스터의 침입을 막고자합니다

 

그리고 몬스터의 습격은 예상대로 트라이센과 연관이 된 듯하네요

 

그나저나 작화 너무 대충인데..

딱 7화인가? 절반을 넘어가니 작화 퀄리티가 땅바닥을 기는 수준으로 떨어지는 듯

 

켈빈이 만들어준 에피르의 S급 무기

은궁 마시레스로 적을 저격하면서 숫자를 줄여나가는데

은궁의  능력은 마력을 실는 것으로 화살이 생성되며 소리도 나지않고 맞은 화살을 사라지는 등

그야말로 암살에 특화된 무기

 

거기에 켈빈의 능력으로 마을 주변에 방벽을 쌓아

그야말로 철벽의 요새로 전환되었네요

 

적들의 비장의 패

s급으로 추정되는 기간트 로드의 등장에도

 

리온 + 알렉스만으로 정리가 되는 선이라 

솔직히 긴장감이라곤 없는 흐름

참고로 이도류는 용사만이 사용할 수 있는 스킬

 

다른건 다 구린데

기간트 로드는 3D를 사용해서 그런지 그나마 봐줄만하네요

오히려 여기에 몰빵한 느낌

 

끝인줄 았았지만 마지막에 트라이센의 지원군이 도착하면서

12화로 이어지는데

 

지금까지 작화력을 비축해뒀으면 슬슬 마지막에 모든걸 터뜨릴때지 않나 싶은데?

다음주는 기대해도 될려나

솔직히 이 작품 리뷰를 잡은 것도 PV에서의 3D 연출 때문에 잡은건데..

 

 

 

 

다음화 리뷰

 

[흑의 소환사] 12화(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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