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을 먹는 비스코] 1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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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화 리뷰

[녹을 먹는 비스코] 10화 리뷰

 

 

방영 기념 일러스트

 

 

11화 - 내가 비스코다! -

철인을 뒤쫒는 프롤과 파우

 

철인의 공격에 어찌 목숨은 부지한 미로와 자비지만 몸이 성치못한 상태

그리고 그런 철인이 만들어진 이유에 대한 의문들

 

철인은 계속해서 녹을 뿌려대고

비스코에 대한 원망에 의해 헤메고 있는 중이네요

 

칼베로의 마을의 아이들은 철인인 접근하는 것을 보고

살아남기위해 마을을 포기

 

그리고 아이들이 위험한 순간에 나타난 미로가 구해주는데

 

파우와 자경단도 뒤늦게 철인 가세에 합류하고

활극 액션은 상당히 통쾌합니다

 

그나저나 볼때마다 괴수물을 보는 느낌이 강한 듯

 

철인의 소식을 전해지자 이미하마 사람들은 피난길에 오르기 시작하고

자경단은 마지막까지 철인을 저지해보지만 꿈쩍도 하지않는데

 

미로도 한계의 몸을 이끌고 철인의 몸에 올라타 뒷목에서 본 것은

 

비스코의 고글

 

결국 미로도 철인의 공격을 정통으로 맞아 쓰러지고 맙니다

 

그떄 철인의 몸을 뚫고 나온 것은 비스코

 

어째선지 녹병으로 붕괴되었을 손도 재생되어있는데

부활할 것은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갑작스럽게 등장하네요

철인과 연관이 있을텐데 그 이유는 다음주에 나올려나?

 

아무튼 이 작품도 다음주면 끝입니다

슬슬 1분기 작품이 하나 둘 끝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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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을 먹는 비스코] 12화(完) 리뷰